극한직업, 고생 많으십니다
부지깽이와윤씨들/여행이야기사진2022. 4. 2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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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
고용주는 우리 언니
보고 있으면 격려의 쓰담쓰담이 저절로 됨
TV 위 강아지와 곰돌이 비슷한 애
아이고 겨드랑이 아프겠다...
힘들징?
얘는 뭐 아크로바틱 급
어깨 불편한 내 입장에서는 너~~ 무 부러운 자세
코끼리 코는 또 무슨 죄
엉덩이에 폭신한 방석 대 주고 싶은.
에고~ 너희가 고생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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