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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빵2009/07/03 15:14





장난삼아 만들어본 미니 호두 타르트예요.
크기는 작아도 맛은 제대로 만들었습니다.
하나씩 집어먹기에 딱 입니다. ^^
가끔은 요리를 장난스럽게 하면, 매일 하는 음식 만들기가 덜 지루하기도 해요.

재료;  타르트 반죽 - 박력분 120g, 우유 1 티스픈, 달걀 노른자 1개, 슈거파우더 20g, 버터 55g
          호두 - 호두 100g, 해바라기씨 20g, 생크림 30g, 꿀 45g, 설탕 5g, 버터 10g
          버터, 우유, 달걀은 1시간전에 실온에 꺼내두고, 호두는 잘게 잘라요.   호두가 조금 모자라서 해바라기씨를 섞었어요. ~


부드러워진 버터와 슈가 파우더를 섞어 거품기로 젓다가 노른자를 넣고 섞어요.
우유를 붓고 계속 섞다가, 체에 내린 박력분과 잘 섞어요.

지퍼백이나 일회용 봉지에 평평하게 반죽을 담아 냉장고에 30분에서 1시간  넣어두어요.
그 동안, 안에 들어갈 호두를 다듬어요.
생크림, 꿀, 버터, 설탕을 냄비에 넣고 갈색이 날때까지 약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끄고 호두와 해바라기씨를 잘 섞어요.


반죽을 꺼내 달라붙지 않게 랩을 깐 도마위에서 5mm두께로 밀어 모양틀로 사진처럼 찍어서 타르트를 만들어요.

반죽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 구운후, 꺼내서 호두를 담고 다시 25에서 30분 구워요.



일반 쿠키만한 귀여운 호두 타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호두 해바라기씨 타르트라고 해야 하나? ^^

영양 덩어리, 호두와 해바라기씨가 넉넉하게 담겨있어요.

요만~한 호두 타르트 보신적 있나요?


보는 재미에 먹는 재미까지 있습니다.


어제 오후 날씨가 덥지 않아서 오랫만에 오븐 좀 사용했습니다.
이치대로 한다면 앞으로 계속 더워야 겠지만, 그래도 너무 덥지 않았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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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지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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