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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생선을 먹을때는 빈 접시나 못 쓰는 이면지를 대충 네모로 접어 가시를 발라 놓게 되지요.
시간 날때 상자를 접어 식탁에 내 놓으면 정성이 들어간 듯 보여 뿌듯하답니다.
손가락을 자꾸 움직여 주는게 치매 예방에도 좋다니까, 시간있을때 짬짬이 접으면 부담이 없답니다.
접는 방법도 아주 쉬워 깜박쟁이 부지깽이도 한 번 따라해 보고 바로 접을 수 있었답니다. ^^

A4 용지를  가로로 반으로 잘라 사용하면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가 나옵니다.
저는 다 쓴 아이 문제집을 사용했는데, 반으로 자르니 적당한 크기가 되더군요. 
신문에 끼워 오는 전단지도 괜찮겠지요.  요상한 내용만 아니면..^---^
자른 종이를 종이배 접듯이 접습니다.

양쪽 모서리를 안으로 접어 넣어 사진처럼 만듭니다.



중앙선에 맞추어 양쪽을 마주보도록 접고 뒤집어 뒷 쪽도 똑같이 접습니다.  가위집을 세 선이 만나는 곳까지 넣습니다.
귀찮으면 손으로 찢어도 상관없겠지요. ^^



사진대로 접어서 앞쪽 세모에 끼워 넣습니다.  뒤집어 뒤쪽도 그대로 합니다.

바닥이 될 부분입니다.   다른 곳보다 확실하게 접어야 상자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요.

양쪽으로 잡아 당기며 네모 모양을 잡아주면 됩니다.

크기를 여러 가지로 접으면 용도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습니다.

이웃집에 놀러 갈때 한 두 상자씩 들고 가면 이쁨받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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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hepPoktAn

    | 2008/10/13 14:30 | 댓글 주소 | 댓글 수정 | 댓글 쓰기 |

    이거 어떻게 접는건지 궁금했었는데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

  2. BlogIcon 부지깽이

    | 2008/10/13 15:04 | PERMALINK | EDIT |

    손으로 접기는 쉬운데, 말로 표현하자니 어렵더군요.
    걱정한 것 보다는 설명이 잘 된듯해 다행입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3. | 2008/10/13 14:40 | 댓글 주소 | 댓글 수정 | 댓글 쓰기 |

    비밀댓글 입니다

  4. BlogIcon 부지깽이

    | 2008/10/13 15:06 | PERMALINK | EDIT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운없던 월요일이었는데, 힘이 불끈나네요. ^--^

  5. 나는..

    | 2008/10/13 14:46 | 댓글 주소 | 댓글 수정 | 댓글 쓰기 |

    부지깽이라...나 살던데서는 비땅이라고도 했지요^^

  6. BlogIcon 부지깽이

    | 2008/10/13 15:09 | PERMALINK | EDIT |

    ㅎㅎ 남편에게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7. BlogIcon 로이스

    | 2008/10/13 15:26 | 댓글 주소 | 댓글 수정 | 댓글 쓰기 |

    예전에 누가 알려줘서 이렇게 접어두고 썼었는데
    한동안 안쓰다 다시 쓰려니 접는법을 잊어서 사용 못하고 있었어요.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접는 법을 다시 알게 되서 너무 기뻐요....

  8. 도리도리

    | 2008/10/13 16:22 | 댓글 주소 | 댓글 수정 | 댓글 쓰기 |

    종이랑 생선가시 분리수거는 안하나요?
    생선가시는 일반쓰레기, 종이는 재활용쓰레기..
    전 종이만 보면 그 생각밖에 안나서..
    태클같은 건아니구요.. 제 생각은 이렇다구요^-^;;

  9. 빤짝이

    | 2008/10/13 16:40 | 댓글 주소 | 댓글 수정 | 댓글 쓰기 |

    이웃집에 한두장 들고갔는데... 생선 안주면 어쯔케요....ㅠㅠㅋ

  10. 오호라

    | 2008/10/13 17:07 | 댓글 주소 | 댓글 수정 | 댓글 쓰기 |

    그냥 가시는 따로 접시에 버리고 종이는 재활용하심이~~ 접는 법은 잘 배우고 가요~~~

  11. 글쎄요

    | 2008/10/13 17:26 | 댓글 주소 | 댓글 수정 | 댓글 쓰기 |

    종이는 재활용....
    접시 한번 설거지 함이 좋을듯.....*^^*

  12. mouse

    | 2008/10/13 17:28 | 댓글 주소 | 댓글 수정 | 댓글 쓰기 |

    10년전에 접어서 사용을 했는데. 까막게 잊고있다가 여기에와서 다시 생각나게 하는군요. 어째든 잊고있던 추억을 다시 찿아갑니다. 감사합니다...^^

  13. 재활용도 좋지만

    | 2008/10/13 20:38 | 댓글 주소 | 댓글 수정 | 댓글 쓰기 |

    어이쿠, 생선을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구 여기서 재활용 얘기가 왜 나오남.
    그렇게 따지면 화장실에 휴지는 뭣할라고 있나, 걍 싸고 물에 닦으면 되지.(아! 그래서 비대가 나왔나?)
    그리고 버리는 종이로 종이 접시 만들었으니 어쨋든 재활용 맞구만.

  14. 한혜령

    | 2008/10/13 21:17 | 댓글 주소 | 댓글 수정 | 댓글 쓰기 |

    이야..이런 방법이!!ㅋㅋㅋ...+_+..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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